[뉴스핌=정지서기자] 통신장비 업체인 모토로라의 주가가 S&P의 신용 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에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미국의 제약회사 싸이클론 파마슈티컬은 임상실험 결과 발표 영향으로 9%나 급락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모토로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S&P의 발표는 모토로라가 오는 1월 4일부터 두 회사로 분사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30일 모토로라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휴대폰과 셋톱박스 부문인 모토로라 모빌리티홀딩스를 모토로라에서 분사한다고 밝혔다. 남게되는 모토로라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 부분은 모토로라솔루션즈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이에 정규장에서 0.12% 상승한 모토로라는 마감후 거래에서도 0.18% 오르며 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싸이클론 파마슈티컬은 9.02% 급락한 3.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싸이클론 파마슈티컬은 새로운 C형 감염 치료제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한 뒤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웰스파고 등 금융 관련주도 마감후 거래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BOA는 2.52% 오른 12.6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웰스파고는 0.3% 상승한 29.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7%% 떨어진 1만1457.47 포인트, S&P500지수는 0.51% 후퇴한 1235.23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40% 밀린 2617.22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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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