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신증권은 16일 LG상사에 대해 유가 및 비철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5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연우 연구원은 "유가를 비롯해 석탄, 구리 등 상품가격이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어 LG상사의 자원개발(E&P) 이익 급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기존 생산중인 E&P 광구 외에 개발단계에 있던 광구들이 생산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상품가격 상승효과 외에 E&P 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3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증시 상장이 예정돼 있어 LG상사는 향후 4000억~5000억원의 현금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 주가는 내년 추정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 6.6배 수준으로 기업가치에 비해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며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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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