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11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4% 상승하며 지난 7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의 중간 예상치는 0.3% 증가였다.
15일 연방준비제도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산업생산량은 전년대비 5.4% 늘어났다. 유틸리티 부분의 생산이 급등하며 자동차 및 부품 생산량의 6% 감소를 상쇄했다.
11월 공장가동률은 75.2로 전월의 수정치인 74.9보다 높았으나 장기 평균치에는 못미쳤다.
한편 전월의 산업생산지수는 보합에서 0.2% 감소로 하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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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