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뉴욕주의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10.57을 기록, 11월의 마이너스 11.14에서 대폭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5.0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전문가 전망 또한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결과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수주 지수는 직전월의 마이너스 24.38에서 대폭 상승한 2.6을 기록했으며, 출하지수 또한 직전월의 마이너스 6.13에서 7.11로 반등했다.
다만 고용지수는 마이너스 3.41을 기록하며 11월의 9.09로부터 대폭 악화되며 200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직전월의 54.55에서 하락하여 48.86을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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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