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기자] 농협 사업구조개편대책위원회가 농협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5일 농협 사업구조개편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이재관 농협중앙회 전무이사, 최덕규 가야농협 조합장. 이하 대책위)는 농협 사업구조개편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농협법 개정안은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며"정부는 성공적 사업구조개편에 필요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사업구조개편의 필요성과 시급성은 농협은 물론 국회와 정부, 학계, 농민단체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협 사업구조의 획기적인 개편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실익에 보다 더 기여하는 농협이 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자 과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앞서 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제10차 사업구조개편 대책위원회’를 열고 위의 입장을 정리했다. 브리핑을 마친 대책위원들은 국회를 방문해 대책위의 입장을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 전달했다.
농협법 개정안은 2009년 12월 16일 국회에 제출돼 현재까지 상임위 법률안심사소위조차 통과되지 못한 채 1년째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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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