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스페인의 국가신용 등급 강등을 시사하고 나서 충격을 주고 있다.
무디스는 15일 스페인을 국가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현재 스페인의 신용등급은 'Aa1'다.
한편 이날 무디스의 등급 강등 검토 소식이 전해지자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가 낙폭을 확대했으며 유럽 국채시장은 낙폭을 축소하며 지지받았다.
스페인 국채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장 초반 스페인 증시는 2% 가까이 급락 중이다. 이날 유럽 증시도 약세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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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