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사임까지 다다른 신한지주의 주가가 생각보다 가볍고 힘있다.
15일 오후 2시 25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거래일보다 2.23%, 1100원 오른 5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500억원 가까운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6거래일 상승에 성공 중이다. 주가 역시 CEO리스크 발생 이전인 5만원대 회복을 꾀하는 모습.
이는 라응찬 전 회장을 비롯해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까지 사퇴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지난 9월 발생했던 경영진의 갈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는 해석도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다가 은행주들의 실적이 과거 경상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도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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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