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11시 2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옴니비전 테크(OVTI)의 내년 이익 전망이 밝지만 공격적인 매수보다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JP모건은 이미지 센서 부문 미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옴니비전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35달러로 유지했다. 내년 이익 전망이 밝은 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지만 연초 이후 125%에 달하는 상승률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다.
뿐만 아니라 2세대 후면주사방식(BSI) 개발에 따라 향후 6~9개월 동안 매출총이익률이 위축될 것으로 보이며, 중국 설인 춘절 이후 계절적인 재고 조정에 들어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JP모건은 중장기 수익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향후 3년 동안 옴니비전이 연평균 20%에 이르는 이익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