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일반 가계를 중심으로 향후 물가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런민은행이 발표한 4/4분기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가계 중 87%는 향후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분기 조사와 비교하면 동일한 응답을 제출한 가계의 비율보다 8.5%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 향후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을 예상한 시중 은행들의 비율은 49.9%로 3분기 조사의 23.1%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