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2010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이 지수를 압박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이를 받아내며 팽팽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1.36포인트(0.07%) 오른 2010.41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29억원, 166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2756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며, 프로그램도 차익거래 위주로 1450억원 어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증권과 화학 업종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계, 운송장비, 건설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IT) 업종이 2% 가까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이 3% 넘는 강세이며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기아차, SK에너지 등도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현대모비스, KB금융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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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