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11시 2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기자] 수요의 증가와 자동차, 항공, 의료 분야의 신규 아웃소싱의 증가로 자빌서킷을 비롯한 전자부품 생산업체들의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콜린스 스튜어트는 자동차와 항공, 장비, 군납, 의약 분야의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장비에 대한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서베이에 참여한 업체의 90%는 올해 전반적으로 전자장비에 대한 수요가 평균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체들의 50%는 내년 3월까지 수요가 올해와 비교해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35%는 이보다는 빠른 증가세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15%의 업체들만이 수요가 별로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와 서버, 통신장비 등 기술업종들은 평균 이상의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린스 측은 이들 업종에서 발생하는 아웃소싱의 증가로 인해 자빌서킷(JBL)과 플렉스트로닉스 인터내셔널 등 전자장비업체(EMS)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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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