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환리스크관리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에는 우리산업과 황금에스티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거래소는 15일 부산 본사에서 'KRX 통화선물을 활용한 2010년 환리스크관리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이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은 2006년에 이어 두번째로 환리스크 관리 최우수기업에 선정,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세분화된 환위험 관리조직을 통해 매출 증가에 따른 적정 헤지비율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목표 환율에 맞춰 롤 오버와 실물 인수도를 적절하게 병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기업 선정은 증권·선물사의 추천을 받은 후보기업군에 대한 실사 및 계량평가를 바탕으로, 파생상품업계 전문가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진수형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국내 수출입 기업의 주요 환위험 관리수단인 달러선물은 거래량 및 미결제약정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등 질적·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화선물시장이 위험관리라는 본연의 순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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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