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LG화학이 2차전지 부문의 호황에 대한 기대감으로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1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보다 3.48%, 1만 3000원 오른 38만 6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UBS를 포함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집중되는 가운데 키움, 미래에셋 등에서도 매수 주문이 증가하는 양상이다.
미래에셋증권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전기차의 본격적인 출시가 시작되고,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내년 말이 이차전지 사업 수익성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19일 장중 40만 7500원까지 오르는 급등을 보인 이후 숨고르기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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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