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선물은 과매수 인식과 함께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이 출현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소맥의 경우 이번달 들어서만 11%나 급등한데 따른 부담감이 컸다.
3월물은 17센트나 하락한 부셸당 7.6325달러로 장을 마쳤으며, 12월물은 19.25센트 내린 7.21달러로 만기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한산한 장세속 연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가뭄이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옥수수 3월물은 1.25센트 하락한 부셸당 5.87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1월물은 달러 반등과 유가 하락세로 압박 받으며 6.5센트 하락한 부셸당 12.96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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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