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해 가격 담합 여부를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0월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5개 업체 등의 가격담합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국회 정무위원회 이성남 의원(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조사한 결과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 독과점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200여개가 넘는 치킨 프랜차이즈사업자 중 또래오래, BBQ, 교촌, 굽네치킨, 오븐에 빠진 닭 등 상위 5개 사업자는 지난해말 56.8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상위 10위권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67.42% 수준이었다.
한편 롯데마트 통큰 치킨은 오는 16일부터 판매를 중단키로 해 치킨 논란은 더욱 불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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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