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올해 일반회계 적자국채 발행규모가 정부의 당초 계획보다 6조원 줄어든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세수 호조를 보이고 2009년도 세계 잉여금 활용 등에 따라 29조 3000억원에서 23조 3000억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세외수입도 2009년 세계잉여금을 2010년 세입이입에 활용하는 등 당초 예산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세계잉여금은 3조 6000억원으로 지방교부금 정산 8000억원, 채무상환 1조 4000억원, 세입이입 1조 4000억원으로 구성됐다.
또 연말 세출 불용은 재정집행 점검 강화로 예년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0년말 국가채무는 지난 10월 전망치 400조 4000억원에서 394조 4000억원으로 6조원 수준으로 축소된다.
GDP 대비 국가채무는 당초 34.7%에서 34.2% 수준으로 0.5%p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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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