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제일기획이 종합편성채널 도입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6000원을 유지했다.
이건호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종합편성채널 도입과 함께 민영미디어랩 등의 규제 완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민영미디어랩 도입시 제일기획의 MS 및 수수료율 상승으로 취급고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금까진 KOBACO의 독점체제로 제일기획의 MS는 15.5%, 광고대행 수수료율은 10.6%(3분기 누적 기준)에 불과했지만, 민영미디어랩 도입 시 경쟁체제가 도입되면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단 설명이다.
또한 크레듀 지분매각으로 발생한 처분이익 약 291억원과 월드컵 광고 물량 2분기 집중으로 주춤했던 3분기 실적의 4분기 회복으로 내년엔 안정적 성장을 점쳤다.
더불어 올해 본사 및 해외부문에서 약 100명씩 증가된 인력 효과도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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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