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2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셋째주(12.13~12.17)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산업은행 추인영 대리,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바클레이즈(Barclays) 이하윤 차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28.30~1150.5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20.00원, 최고 113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45.00원, 최고 1160.00원 전망
▶ 산업은행 추인영 대리
: 이번주 환율 1120.00~1148.00원 전망
이번주도 유로존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돌발악재 출현시 일시적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 중국의 긴축 재료도 상승 쪽으로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급상으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고 펀더멘털도 양호해 점진적인 하락세가 예상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130.00~1150.00원 전망
새로운 모멘텀이 제시되지 않는 가운데 대외 불확실성과 긍정적인 대내 요인들이 상충하며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방향성 보다는 변동성 흐름을 지속할 것이다. 이번주 ECB 관리이사회 및 일반이사회의와 EU 특별 경제재무장관회의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유로존 관련한 이슈가 재차 부각되며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되는 중국의 긴축 가능성도 불안 요인이다. 이번주 미국에서는 물가지표와 주택지표, 경상수지, 경기선행지수와 FOMC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연준의 양적완화 의지를 재차 확인할 것이다. 불안한 대외 변수들과는 상충되게 조선업체의 연말 밀어내기 선박수주와 견조한 증시 흐름이 예상된다. 소극적이나마 재개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의 긍정적인 국내 변수들이 환율의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60.00원 전망
이번주도 유로존 관련 이슈, 중국 긴축 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자본유출입 규제 등의 변수들이 모두 유효한 상황이다. 지난주 후반 시장에 또 다시 부각된 중국 긴축 재료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1140~1150원대 대비해 1130원대에서는 약해지고 있다. 반면 1130원대에서 에너지업체의 결제수요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고물량이 어느 레벨에서 어느 정도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주 주레인지는 1130원~1150원대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1130원~1160원 사이의 흐름이 예상된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50.00원 전망
전체적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위아래에서 모두 막히는 모습이다. 지난주 후반 중국 긴축 우려가 부각되면서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롱을 잡는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외세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고 추격매수는 자제되고 있다. 하락시에는 당국의 개입 가능성과 고점 네고물량이 대기하면서 하방 경직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번주 1130~1150원의 흐름이 예상된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50.00원 전망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방향성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에도 외환시장은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네고물량이 연말을 맞아 어느 정도 나오느냐가 관건이다. 1145원 이후에는 네고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고 1130원대에서는 결제가 유입되고 있다.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레벨은 하향될 것이다. 큰 악재가 아니면 롱플레이를 통해 치고 올라기기는 힘들어 보인다.
▶ 바클레이즈(Barclays) 이하윤 차장
: 이번주 환율 1130.00~114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1130~1145원 정도 수준에서의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이번주에도 중국 금리인상 관련 얘기도 주목해야 하고 유로존 움직임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수급상으로 역외쪽 움직임은 크지 않다. 연말을 맞아 장이 얇은 상황에서 수급의 치우침에 따라 흔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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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