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허티장관은 10일 로이터 인사이더 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감세혜택이 경기부양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그러나 감세혜택에 따르는 경기부양효과는 (납세자들의) 소득 수준이 올라갈 수록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에 비해 세금혜택을 통해 확보된 수입을 소비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플래허티장관은 이어 "우리는 미국 경제의 회복 없이 캐나다 경제가 큰 폭으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캐나다는 캐나다 달러의 상승 압력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럽은 미국을 본받아 국채와 은행들을 보호할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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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