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중국의 자동차 판매 속도는 4개월 연속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CAAM)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29.3% 늘어난 130만대로 집계됐다.
직전월에는 120만대로, 연간 27.1%의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지난 8월 이후 4개월 연속 자동차 판매 증가세가 강화돼 왔으며, 이는 연말 소형차 보조금 정책의 종료를 앞둔 데 따른 선수요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