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국토해양부는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서울 항동, 하남 감일, 인천 구월지구 등 3곳에 대한 당첨자를 선정하고 10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당첨자들의 거주지역은 서울항동과 인천구월의 경우 각각 서울, 인천 거주자들의 당첨비율이 높았다. 하남감일은 서울과 하남시 외 경기도 거주자가 당첨되는 사례가 많았다.
일반공급 당첨자 2197명 중 청약저축 최고액 당첨자는 하남 감일지구 A4단지 B5단지 분납임대 74㎡(22평형) 신청자로 납입금액은 2356만원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금액으로 당첨된 사람은 인천 구월지구의 A1단지 분납임대 59㎡(18평형) 신청자로 납입액은 30만원이다.
지구별 커트라인은 분양 및 분납임대를 통틀어 서울 항동이 600만원, 하남 감일은 100만원이었다.
공급유형별로는 3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당첨자들의 배점이 80점~85점대에 집중됐다. 일반적으로 무주택기간 10년, 당해 시·도 거주기간 10년 이상의 3자녀 2세대 가구가 가장 많았다.
노부모 특별공급의 청약저축 최저 당첨선은 하남감일 B1블록 10년임대 74㎡(22평형) 54만원으로 나타났고, 최고 당첨선은 서울항동 2단지 74㎡ 1290만원으로 파악됐다.
이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결혼 3년 이하, 1자녀인 세대가 주를 이뤘고, 임신 중인 가구도 260명에 달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추첨으로 결정됐으며, 평균 저축액은 764만~792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계약체결방식, 계약일정 등은 본계약 체결시 안내할 예정이다”며 “특별공급 자격 및 세대주 요건은 사전예약시를 기준으로 심사하되 ‘무주택’ 요건은 본청약시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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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