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량 중소·중견기업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자 선정한 기업에 대한 지원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0월 주력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1~3위인 기업 중 경쟁력을 갖춘 곳을 골라 '코스닥시장 히든챔피언'으로 선정했다. IBK기업은행도 106개 수출강소기업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거래소는 기업은행이 선정한 수출강소기업에 대한 상장기업 IR 지원 및 비상장기업 기업공개(IPO)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은행은 KRX선정 히든챔피언 등 우량기업에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기관 뿐 아니라 중소기업 지원관련 기관 및 단체와도 협력관계를 맺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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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