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고려제강 관계사인 스바루코리아(대표 최승달)는 스바루의 글로벌 표어가 ‘컨피던스 인 모션(Confidence in Motion)’으로 변경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된다고 9일 밝혔다.
스바루코리아 측은 스바루의 브랜드 이미지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표어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바루는 그 동안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주행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존재며, 이를 위해 기반이 되어야 하는 가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안전성"이라고 주장해 왔다는 것이다.
또, 국내 수입되는 3개 차종 중 스포츠 세단 레거시와 SUV 아웃백은 전량 미국 인디애나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만큼 스바루 관계자들은 한-미FTA체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다.
관계자들은 수입 관세에서 곧 4% 인하, 5년뒤 8% 인하가 될 뿐 아니라 미국측 자가 인증이 허용되는 등 각종 비용이 줄면서 마케팅 비용을 늘리거나 소비자가격을 인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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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