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기자] 하나대투증권은 9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과 국내 경기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하겠지만 남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물가를 강조하는 원론적인 멘트가 예상돼 시장 영향은 중립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 상고하저의 경기 패턴과 내년 성장률 전망이 낮춰질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수급장의 여파가 좀 더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적으로는 선물 갭 메우기 시도도 예상되는 가운데 이후에는 주말 중국 긴축 가능성과 대내외 금리 디커플링, 위험자산 강세 등도 감안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시장은 미 금리 상승과 재정부의 ‘교란행위 조사’ 언급으로 약세 시작했다.
재정부 멘트도 있었지만 레벨 부담 속 차익 실현성 매물이 출회되자 연쇄적으로 매도 확대됐다. 여기에 북한 포격 소식으로 환율 급등하며 투자심리 위축되었고 외국인 현선물 매도 등으로 국고 3년은 전일 낙폭을 되돌리며 하루 만에 3%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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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