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NH투자증권은 올해 4분기 항공사의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3분기 이후 제트유가의 상승으로 연료비가 증가하고 기타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국제선여객의 수익성은 유지되는데 비해 국제선화물은 수익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헌석 연구원은 "11월 국제선여객 수송은 전년동월대비 22.9% 증가하였는데는 전년 같은 기간 신종풀루의 영향으로 내국인 출국이 매우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12월부터 기조효과가 사라지면서 국제선여객은 전년동월대비 10% 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항공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4.9% 하락하여 코스피 대비 5.6%P 초과하락했고,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11.0% 상승하여 코스피 대비 10.3% 초과상승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주가 상승은 최근 대한통온의 갑적스러운 주가 상승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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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