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분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거래액이 싱가포르와 호주 그리고 중국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은 8일(현지시간) 이 지역의 3분기 부동산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14% 늘어난 182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내년도 부동산의 거래총액은 약 880억 달러 수준으로 15%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튜어트 크로우 존스 랑 라살의 아-태 케피털마켓 대표는 올해 말까지 거래액이 추가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지만 내년에는 공급 대비 수요가 더욱 현실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가별로 싱가포로의 부동산 거래액이 일본과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고, 홍콩과 중국의 거래액은 전분기에 비해 8.7%, 8.6%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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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