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급등한 환율 호재에 수출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5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1.23엔, 0.9% 오른 1만232.33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6월 21일 이후 최고치이며, 도쿄 1부 거래소 시가총액은 6월 22일 이후 300조엔을 다시 돌파했다.
전날 미국의 감세 연장안이 결정되며 달러가 엔화 대비 강세를 보이자 수출주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83.94엔까지 상승하며 지수 오름세를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88% 올랐고 캐논이 0.74% 상승했다. 닌텐도는 1.11% 뛰며 장을 마쳤다.
한편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94% 오른 887.39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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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