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제너시스템즈 (대표 강용구)는 캐나다 소재 텔코브리지스 (대표Gaetan Campeau) 사와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해 솔루션 협력에 대한 제휴를 체결하고, 양 사 간 핵심제품에 대한 연동시험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 협력은 국내 인터넷전화 및 차세대통신 솔루션을 선도하는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스위치와 통신 망 통합과 부가서비스 및 성능 관리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텔코브리지스 사의 Tmedia™ 게이트웨이 제품군 사업 협력을 통하여 아시아 시장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사의 사업 협력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CommunicAisa 2010을 통하여 발표되었으며, 이번 연동시험 완료를 계기로 삼아 향후 아시아 권 통신사업자들의 신규 인터넷전화 구축 및 기존 아날로그 기반 교환기 대개체 사업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협력 시장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제너시스템즈와 텔코브리지스 양 사간 연동시험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에 걸쳐 양 사 기술진 간에 진행되었으며,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스위치와 텔코브리지스 Tmedia 제품군 간 H.248 Media Gateway Control Protocol (MGCP)과 SIP 등 인터넷전화 표준규격은 물론 SIP, SS7/C7 및 SIGTRAN 등 TDM 표준규격까지 상호연동성을 확인하였다. 양 사간 상호연동성 시험에 대한 상세 발표자료는 양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너시스템즈 전형일 사업본부장은 “우리는 언제나 고객들이 당사 소프트스위치와 함께 최적의 게이트웨이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텔코브리지스의 Tmedia 게이트웨이 솔루션이 인터넷 기반 통합 서비스 및 기존 교환기 대개체에 소요되는 기술을 충분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텔코브리지스 글로벌 사업을 총괄 책임지고 있는 Daniel Paradis는 “제너시스템즈는 한국에서의 성공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아시아 시장에서의 유무선 통신사업자 시장에서 소프트스위치 솔루션의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며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스위치와 텔코브리지스의 업계 선도의 VoIP 게이트웨이와 상호 연동 시험을 완료함에 따라 아시아 통신사업자들에게 안정적인 기간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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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