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카드업계와 가맹점간 상생협력을 위해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을 구축해 이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8일 여신협회(회장 이두형)는 자체선정 여신금융업계 10대 뉴스로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www.cardsales.or.kr)오픈 △중소가맹점에 대한 수수료율 인하 △가맹점 정보마당 오픈 △신용카드 가맹점단체장과 소통 강화 △스팸문자에 의한 금융대출사기 예방법 소개 등을 선정했다.
또한 △자동차 할부 맞춤형 비교공시시스템 오픈 △신용대출금리 비교공시시스템 오픈 △IFRS(국제회계기준)도입으로 리스업계 영향
△금융당국, 소비자금융업 도입 검토 △여신금융사 규제완화 등을 10대 뉴스로 뽑았다.
여신협회는 지난 9월 9일 오픈한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 구축을 가장 큰 성과로 내세웠다.
여신협회는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그동안 가맹점이 카드대금입금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카드사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통합정보시스템은 카드거래 승인˙전표매입, 가맹점대금입금 내역 외에도 미입금대금 발생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부가세 등 세무신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가맹점과 카드사간 각종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됐다"며 "올해 여신협회의 가장 큰 성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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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