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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현대해상, 종합자산관리역량 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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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관리역량 위한 전문화 과정 운용
- 트렌드 반영상품 선도 개발 나서

[뉴스핌=송의준 기자] 한국 사회가 평균수명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년연령은 낮아지는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 이른 시기부터도 은퇴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야한다는 요구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부부 생존기간에 필요한 생활비, 여가비, 상해나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의료비 마련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현대해상은 이 같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 설계사가 보험 뿐 아니라 재정설계를 통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의 재정 개선이나 보장성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의 수익 중심 접근 방법을 제시하며 고객의 은퇴 설계까지 가능한 정예 조직으로 육성해 가는 것이다.

또 최근 고령화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선도적인 상품개발 뿐 아니라, 현장 및 유관부서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 출시로 최적화된 은퇴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현대사회의 장수리스크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풍족한 노후소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금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노후생활을 보장해줄 기본연금 외에 고객이 선택하는 경우 2년마다 건강 검진, 고급 의료 서비스 비용 등으로 사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급하고, 만기시에는 장수축하금을 지급해 실버여행 경비 등 보다 품격 있는 노후생활의 필요한 자금을 마련해 준다.

상해 및 질병, 간병 및 각종 의료비용 등의 다양한 담보를 가입할 수 있고, 연금과 보장을 상품 하나로서 해결할 수 있어 노후를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가 높다.

보다 적극적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 연말 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시기적으로 노후자금 준비를 해야 하는 30~40대 근로자들이 주력 대상이다.

지난 2009년 11월에는 세계적인 의료관련 서비스 전문회사인 ‘메디가이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선진 해외병원의 2차 의료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라이프퍼펙트VVIP 보험을 출시했다.

고액보장과 높은 환급률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보장형과 저축형 두 종류로 개발하고, 보장형 가입자에게 국내 의료기관에서 1차 진료소견이 내려진 환자가 해외 100여 개 유명병원의 전문 의료진에게 국내진단과 치료방법 등을 재검증 받고 진료방법 추천 및 해외병원 진료가능 여부 등 2차 의료소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 개발한 암보험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암 종류별 사회적부담비용에 따른 암 보장을 차등화해 경제적 손실액, 생존율 등을 감안한 실질적인 보장이 이뤄지도록 했다.

암보험 시장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암보험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3년이라는 오랜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판매를 시작했다.

암 관련 신기술의 발달로 암조기발견자 및 생존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암 치료비용은 3년 새 24%나 늘어난 만큼 경제적 손실이 무엇보다 부담스런 상황이다.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 손실액을 보전하고 발병률에 맞는 실질적인 수혜율을 반영하기 위해 일반암으로 분류돼 있던 간·폐암을 특정암으로 포함했다.

식도, 췌장, 뇌, 백혈병, 뼈관절암과 더불어 7000만원의 고액보장이 가능해져 출시 3주 만에 2만 건을 달성하는 등 암보험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해상은 암보험의 새로운 모델 도입을 통해 암보험 시장의 활성화를 꾀하고, 나아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필수 보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고령화 대응 대표상품 : ‘하이라이프퍼펙트종합보험’

현대해상은 신체리스크 및 배상책임 등 각종 담보를 한데 모아 100세까지 보장하는 하이라이프퍼펙트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고령생존에 대한 위험대비가 요구되는 보험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기본계약 및 다양한 특약의 만기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상해사망후유장해는 물론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통원 의료비, 입원급여, 개호 관련 보장, 운전자 비용손해 등 총 63종의 특약을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기본계약 외에 상해관련특약 32종, 질병관련 54종, 개호 및 상해․질병관련특약 16종, 비용․배상책임관련특약 29종 등 총 133종의 담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및 위험관리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통원실손의료비는 입원의 경우 5000만원 한도까지 가입가능 하며, 통원은 1일당 30만원 한도까지 가입가능 하다. 또 평균수명 연장 추세에 맞춰 의료비는 100세까지 갱신이 가능하다.

하나의 상품으로 배우자까지 동시 가입이 가능하며 지난해 8월부터 어린이 플랜을 신설, 상해 및 의료비관련 주요 보장들에 대해서는 0세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정신 및 행동장애위로금, 유괴납치 인질위로금 등 어린이관련 담보들도 포함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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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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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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