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부담에서 벗어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73.09엔, 0.72% 상승한 1만215.4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달러화가 엔화대비 전날보다 1% 상승하며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닛케이지수가 이미 지난주 랠리를 보인 까닭에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제한되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4% 올랐고 캐논도 0.25% 상승하고 있다. 닛산도 0.5% 뛰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60엔 오른 1만215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종가보다 강보합선인 83.50/54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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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