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의 미디어 콘텐츠 업체인 넷플릭스가 새로운 최고재무담당 이사(CFO)를 임명했다.
7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데이비드 웰스를 새 CF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데이비드 웰스 CFO는 베리 맥카시를 대신해 넷플릭스의 자금 관리 및 전략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CFO 교체는 넷플릭스가 2011년 경영 전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CFO 교체 소식이 전해지자 넥플릭스는 2% 가량 하락한 189.81달러로 정규 장을 마감했다.
넷플릭스는 미국의 DVD대여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TV와 영화, 게임 등 미디어 사업 전반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얼마전 주가가 200달러를 돌파하며 초우량주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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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