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신증권은 8일 인탑스에 대해 갤럭시탭의 매출 증가로 내년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강호 연구원은 "인탑스의 사업영역이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으로 다각화되면서 올해 4분기 전체 매출은 1127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내년은 실적 호전과 스마트 IT(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를 맞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131억원,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9%, 85.5%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스마트패드인 갤럭시탭의 매출 비중 확대로 전체 평균 판매단가(ASP)가 오르면서 영업이익률(5.6%)도 전년 대비 1.3%포인트 이상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인탑스의 현 주가는 내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6.8배에 불과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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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