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담당 수석 분석가인 스티븐 헤스는 7일(현지시간) 향후 18개월~24개월 사이 미국의 신용등급 'AAA'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는 보지 않지만 감세안 연장기간인 2년이 지난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 지에 대해 우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전일 부시행정부 시절의 감세법을 2년간 연장하기로 공화당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감세조항은 영구화하되 부유층에 대한 감세는 폐지한다는 입장을 취해왔으나, 소득에 관계없이 감세법을 그대로 연장해야한다는 공화당과의 협상 끝에 전 소득계층에 대한 한시적 연장이라는 타협안에 합의했다.
반면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측으로부터 실업수당 연장이라는 양보를 얻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