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가 성장 우려로 2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7일 BOC는 현재 1%인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수출 부진에 따른 성장 우려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한 통화 부양책의 추가 축소는 신중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는 이전 표현을 그대로 유지했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10월보다 더욱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캐나다달러 강세에 따른 여파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BOC는 올해 6~9월 기간 동안 총 세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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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