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여성의류 브랜드인 탈보츠의 3분기 주당순익은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올해 연간 전망치는 낮게 조정됐다.
7일 탈보츠는 3분기 주당순익이 24센트로, 지난해의 28센트에서 줄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27센트로 집계, 월가 컨센서스 25센트를 상회했다.
이 기간 매출은 전년비 3.2% 줄어든 2억 9,910만 달러에 그치며 전망치 3억 310만 달러를 하회했다.
동일점포 매출 역시 7.1% 감소했다.
탈보츠는 4분기 주당 3~5센트 순손실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뒤, 연간 주당 순익 전망치를 70~78센트 범위로, 기존 84~92센트에서 낮게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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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