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시약 및 원료의약품 조제업체 '대정화금'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수요 예측 열기가 뜨겁다.
7일 HMC투자증권(사장 제갈걸)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틀 간 진행된 대정화금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189개 기관 투자자가 몰리면서 13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밴드(8100원~9200원)의 최상단인 9200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기관배정물량의 약 24%에 해당하는 33만주는 수요예측 참여기관이 1개월 자진의무보유 확약을 해 상장 초기 매도 물량 부담을 완화했다.
HMC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 ECM팀 배종화 팀장은 "대정화금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2차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대정이엠을 관계사로 보유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유망회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정화금은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격은 주당 9200원, 총 공모금액은 211억 6000만원이며 오는 20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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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