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개교 64주년을 맞은 서울사대부고 총동창회는 12월7일 COEX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5차 정기총회에서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을 22대 총동창회장에 위촉한다고 밝혔다.
김종훈 총동창회장(사진)은 그동안 청암회(서울공대 서울사대부고 동창회)회장을 역임하며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김종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동창회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우리사회에 기여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표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종욱(17회 졸업)서강대학교 총장과 정준양(18회 졸업)포스코회장을 제12회'자랑스러운 부고인'으로 선정하는 시상도 함께 개최했다.
이 상의 수상자로는 이인호 前 러시아 대사, 이건희 삼성그룹 前회장과 카이스트(KAIST)서남표 총장 등이 있다.
한편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은 최근 본인이 직접 저술한 도서 '우리는 천국으로 출근한다'를 출간 경영 매커니즘을 만드는 CEO로써의 역할과 직장 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을 구성하는 경영철학을 이야기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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