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은 7일 현대그룹에 동양종금과 현대상선간의 컨소시엄 계약에 따른 풋백옵션에 구체적 합의가 있는지 여부를 소명하라고 요청했다.
주주협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이날 정오까지 현대그룹이 나티시스은행의 1조 2000억원 대출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5영업일을 추가한 오는 14일까지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주주 은행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공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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