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EBS 공부만으론 수능이 어려웠다"며 "내년 대입 사교육 시장은 올해보다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역시 22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3월 정부는 EBS와 수능 직접연계율 70%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메가스터디의 실적악화 및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실제로 올해 수능에서 EBS-수능연계율은 70%를 상회했으나, 연계율과 변별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노력은 오히려 수능난이도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이는 사교육 수요를 촉발하며 향후 정부정책 리스크는 상당 폭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 외에도 경기도 양지에 오픈하는 기숙사 학원과 내년 중국 온라인 교육시장 진출 역시 향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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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