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최근 새한미디어를 인수한 코스모그룹(회장 허경수)이 각 사업부문별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모그룹은 최근 독일 보그너와 공동 합작 투자로 설립한 아시아 지역본부인 보그너아시아를 출범하고, 아시아 럭셔리 패션 마켓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보그너아시아는 독일 보그너 브랜드의 아시아지역 본부 역할을 맡고, 아시아 지역의 사업전략 수립 및 브랜드와 시장 관리, 아울러 마케팅 통합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코스모그룹 관계자는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스모그룹은 일본 명품 브랜드인 마루망 인수를 추진하는 등 고급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코스모그룹은 2003년 글로벌 골프채 브랜드인 ‘마제스티’를 생산하는 일본의 마루망과 합작해 ‘마루망코리아’를 설립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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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