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KT의 자회사 케이티스(대표이사 노태석)의 공모 가격이 2700원으로 확정됐다.
오는 8일과 9일 일반 공모 청약에 들어가는 케이티스는 총 116억3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자금은 고객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통합 컨택센터 구축에 투자돼 2011년부터 케이티스의 신규고객 유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1년 KT자회사로 설립된 케이티스는 사업 초기 114번호 안내서비스에 주력했으나 컨택센터 사업, 지역기반 광고사업 그리고 통신제품 종합유통사업 등을 강화하고 있다.
케이티스는 우선번호 안내서비스를 유선, 모바일, 웹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접목한 패키지형 광고사업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또 서울대학교병원(분당),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23여개 병원의 컨택센터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원격진료와 상담이 가능한 실버케어(Silver Care) 시장 진출을 모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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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