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엔스퍼트는 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이 출시 이후 12월 6일 현재까지 총 3만 5000대 가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엔스퍼트 관계자는 6일 "아이덴티티탭은 KT의 와이브로 에그(Egg)와 결합하여 약정으로 판매된 물량만 1만대를 넘어섰고, 아이덴티티탭 사이트등 일반 유통시장을 통해 약정 없이 단품으로 공급된 수량도 1만대에 이르러 유럽과 미국에 수출된 물량 1만5천대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3만5천대가 판매 됐다"고 설명했다.
엔스퍼트는 연내 최소 5만대, 내년 상반기에는 50만대 규모의 제품이 판매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엔스퍼트 천보문 부사장은 “아이덴티티탭은 와이파이 버전으로 사업자를 통한 개통 외 일반유통도 가능해 판매가 더욱 확대 될 것”이라며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대규모 부스를 출품하여 해외 마케팅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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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