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녹십자는 3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불우이웃 돕기와 소비절약운동의 일환으로 ‘온정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오창공장과 화순공장을 시작으로 2일 음성공장에 이어 3일 본사에서 릴레이로 진행됐으며, 임직원이 기탁한 물품 판매수익과 먹거리 행사, 경품행사 등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이웃에게 전달한다.
행사장에는 각종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등 2000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전시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임직원들의 열띤 호응 속에 30분만에 모든 판매가 종료됐다.
녹십자 본사에서만 임직원 기탁 물품과 판매수익이 4200만원에 달했으며 계열사와 지방사업장, 연구소를 포함한 총 모금액은 7500여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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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