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타이어 사옥 인근에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직장 내 보육시설인 ‘동그라미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어린이집은 직원들의 보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는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출산율을 높이고 직장보육시설을 통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사회적 책임(CSR)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만 1세부터 4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동그라미 어린이집’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문성을 갖춘 담임교사를 통한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며 많은 여성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감으로 출산을 꺼려왔던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임직원 가족의 복지와 행복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3일 오전에 열린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여러 임직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