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한미FTA 타결관련해 자동차 부품쪽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확실한 수혜업종군"이라고 밝혔다.
종목으로는 포드와 GM 등 미국 자동차 빅3에 납품 물량 확대가 기대되는 현대모비스와 만도 등에 대한 수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의 경우 이번 협상에서 많이 내줬다는 평가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우위였던게 사실"이라며 "다만 차부품주의 경우 확실한 수혜가 예상되며 시장도 이에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기차의 경우 4년후 관세가 없어지는데 과연 그 기간동안 국내 기술이 따라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선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신중함도 드러냈다.
국회 통과 가능성에 대해선 "진통은 있겠지만 한나라당이 다수당이니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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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