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10월 신규공장주문이 광범위한 종목의 수요감소로 하락했다.
미국 상무부는 3일(현지시간) 계절조정을 거친 10월 신규공장주문이 0.9% 하락, 42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0%였다.
상무부는 이와함께 9월의 공장주문을 2.1% 상승에서 3% 증가로 상향수정했다.
수송장비주문은 9월 16.5%의 증가에 이어 5.2% 감소했고, 기계류와 컴퓨 터 및 전자장비 주문도 떨어졌다.
수송장비를 제외한 10월 공장주문은 9월의 1.3% 증가에서 0.2% 하락으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달러 약세와 글로벌 수요 개선으로 제조업종목이 경기회복세를 주도하고 유럽 부채위기의 충격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항공기를 제외한 10월의 비국방부문 자본재 주문이 4.3% 하락하는 등 업체들이 새로운 생산장비 투자를 꺼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