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총 9건, 330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87건, 3조 9574억원에 비해 큰폭으로 감소하는 것.
발행량 급감에 대해 금투협측은 "기업들이 북클로징을 앞두고 자금조달 계획을 일단락 함으로써 발행량이 감소하는 전형적인 연말장세"라고 분석했다.
BBB등급인 동부제철이 오는 6일 운영자금 용도로 3년물 5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BBB+등급인 중외제약은 7일에 차환용으로 200억원을 발행한다.
에피밸리는 오는 9일 신주인수권부사채 200억원 어치를 발행하며, 동아일보가 10일 600억원을 조달한다.
다음주 발행예정인 회사채는 종류별로 일반무보증회사채 3건, 1300억원, 금융채 5건 18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200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000억원, 차환자금 500억원, 시설자금 14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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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