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 광주지점이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9월 오픈한 광주지점(위승환 지점장)이 개설 2년 만에 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지점(위승환 지점장)은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한창인 2008년 9월에 개점해 2년만에 자산을 3000억원 까지 불리며 지역내 우량 증권사로 자리잡아 더욱 눈길을 끈다.
회사측은 지역내 타대형증권사의 기존 점포별 위탁자산이 3000억~4000억원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성과는 주목할만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의 거점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인근에 위치한 HMC투자증권 광주지점은 지역특성상 공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은 물론 일반고객까지 폭넓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고객별 맞춤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투자성향에 맞춰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 ELS, 펀드 등 다양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고객만족도를 높인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분석이다.
HMC투자증권 위승환 광주지점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향에 맞는 자산컨설팅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며 “광주지점이 호남지역의 대표 증권회사로 성장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