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삼성그룹의 사장단 인사 단행으로 삼성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크레듀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크레듀는 전거래일보다 6.55%, 5400원 오른 8만 78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삼성그룹의 인사 소식이 전해진 9시 30분 전후로는 장중 11.65%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해 '삼성효과'의 후광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크레듀의 이같은 상승세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진단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크레듀는 이번 인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삼성관련주가 모두 오르고 있지만 크레듀는 수혜주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삼성SDS의 지분 인수 인후 급등세를 보여오던 크레듀는 11월 25일 장중 9만 9400원이라는 기록적 주가를 경신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거래량이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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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